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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탄핵 후폭풍’ 차단…재정집행 및 국채시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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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2. 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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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오른쪽 두번째)이 11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재정상황점검회의를 주재,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가 탄핵소추안 가결 등 어려운 국정여건 속에서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일관성 있게 추진한다.

11일 기재부는 송언석 2차관 주재로 재정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재부는 재정집행, 국채시장 관리 등 중점과제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재정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며 내년 예산은 연초부터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향후 상황 전개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국채시장등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필요시 관계기관 공조하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공공기관 기능조정 등 현재 추진중인 공공기관 핵심개혁과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언석 2차관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을 감안할 때 국가경제와 민생 관련 대책은 차질 없도록 추진돼야 한다”며 “재정당국과 공직자들은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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