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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7년 영업이익 11.7% 증가...사물인터넷 등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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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2. 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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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3일 SK텔레콤에 대해 올 4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예상치 수준을 기록, 2017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7%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8만20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올 4분기 매출액은 4조388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0.4%웃돌 것이나 영업이익은 3667억원으로 4.8% 밑돌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이 SK플래닛의 적자로 8.8%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 SK텔레콤은 e커머스, 미디어, 사물인터넷의 성장성이 높다”며 “SK플래닛의 11번가는 성장성이 높은 데다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또 가입자와 ARPU의 증가로 올해와 내년 인터넷TV(IPTV)매출액이 전년대비 각각 29.%, 19%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SK플래닛 투자 확대로 전년대비 6.3% 감소할 전망이지만, 내년은 SK브로드밴드 손익 개선과 SK플래닛 적자 축소로 전년대비 11.7% 늘어날 것”이라고 “2017년 조정 순이익(2016년 매각차익 4547억원 제외)은 SK하이닉스 수익이 호전돼 26.8%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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