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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트렌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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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2. 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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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
지난달 29일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트렌드’에서 진행된 엠케이트렌드 버커루·NBA 브랜드 패션쇼 무대에 오른 왕홍과 아이돌 그룹 마이틴·퍼펄즈 멤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엠케이트렌드
엠케이트렌드가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한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트렌드(China Marketing Festival 2017 Mega Trend)’에 국내 패션 기업 중 단독으로 참여해 중국 왕홍(파워블로거)과 다채로운 브랜드 행사를 선보였다.

엠케이트렌드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빅데이터와 왕홍으로 전망한 2017 중국 마케팅 트렌드’라는 주제의 ’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트렌드’에서 런웨이 무대와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참석한 왕홍 대표 ‘소피아(Sophia)’는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서 157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모바일 방송 SNS 메이파이 라이브 방송을 평균 5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등 중국 젊은 층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피아를 비롯해 팔로워 50만명 이상의 열 두명의 왕홍이 참석해 중국 최대 SNS 웨이보와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위챗) 등을 통해 엠케이트렌드의 스타일 및 제품 착용 모습 등을 실시간으로 팔로워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런웨이 무대는 국내에서 왕홍을 초청해 모델로 세운 최초 패션쇼 행사로 버커루의 빈티지 스타일과 NBA의 스포티한 분위기 제품으로 꾸며진 무대 연출로 캐주얼 룩만의 런웨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패션쇼 무대에는 왕홍 뿐만 아니라 국내 신인 아이돌 그룹 마이틴과 퍼펄즈가 파트너로 올라 분위기를 더했다.

엠케이트렌드 관계자는 “엠케이트렌드는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농구·스타·미디어 등을 활용한 현지화 마케팅으로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한·중 패션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엠케이트렌드는 2014년 NBA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중국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 모델 마케팅과 런닝맨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 등 전략적인 중국 마케팅으로 주목 받아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 NBA 중국 키즈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다. 버커루는 중국에 대표매장 2곳을 운영중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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