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산시에 따르면 온석근린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에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14개 업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온석근린공원은 1972년 공원으로 지정된 후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으로 인해 94%인 415,432㎡가 미 조성 상태로 존치돼 있다.
이에 민간에서 사업면적의 70%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게 하고 나머지 30%이내의 면적 내에서 아파트 등 주거, 상업용지로 개발하고자 지난달4일 대상자를 선정 공고했다
그 결과 우량건설사와 부동산투자금융사 등 노하우를 가진 업체들이 이 사업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의 평가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내년 5월경에 우선제안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의 추진으로 공원녹지를 확충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석근린공원 조성사업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는 내년2월10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