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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차별 없는 복지·교육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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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2. 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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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복지담당공무원 방문상담
서산시 복지담당공무원이 방문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올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차별 없는 복지·교육 시책의 추진으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고용과 복지가 연계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키 위해 수석동, 해미면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 5억4000만원을 들여 서산지역자활센터를 개소하고 자립기반 마련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돕고 있다.

시는 참전유공자에게는 전국 지자체 중 최고액인 20만원을 참전명예수당으로 지급하는 등 국가를 위한 희생을 예우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고 있다.

또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과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2000여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해 활기찬 노후를, 독거노인 공동생활시설 3개소를 조성해 고독과 소외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복지와 교육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행복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수당 지급과 바우처 사업 운영을 통해 안정된 생활을 돕고 있으며 장애인일자리을 지속 발굴해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을 높여 스스로 설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또 제과제빵, IT취업지원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능·취미교육 59개반을 운영해 그 남자의 집밥요리, 도배 자원봉사 특별반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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