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해 주로 발생되며 감염력이 강하고 사람 간 전파가 잘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면역력과 개인위생 주의도가 낮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사이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단체 급식하는 학생뿐만이 아니라 근로자, 단체시설 이용자 등의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식중독은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위생 △물 끓여먹기 △육류 및 해산물 익혀먹기 △조리도구 및 조리장 주변 환경 청결관리 등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김용익 시 보건소장은 “겨울철 식중독 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식품 섭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요령 등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집단급식소 및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