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레, 이니스프리와 함께 ‘그린 컬래버레이션’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16010010639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2. 16. 07: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밀레] 밀레 X 이니스프리 콜라보_
‘밀레 X 이니스프리 그린데이 그린기프트 밀레 패딩 블랭킷/제공 = 밀레
밀레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와 함께 ‘그린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

16일과 17일 이틀 간 이니스프리 매장에 방문해 7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밀레의 친환경 ‘패딩 블랭킷’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밀레의 이번 협업은 이니스프리와 이니스프리의 멤버십 데이인 ‘그린데이(Green Day)’의 친환경적 취지에 공감하는 한편, 소비자들로 하여금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니스프리 그린데이란 “그린을 사는(Buy) 즐거움, 그린으로 사는(Live) 즐거움,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위한 그린라이프를 삽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멤버십 할인 혜택은 물론 한정 판매되는 그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멤버십 데이다. 이니스프리 그린데이에는 매달 다른 ‘그린 기프트’가 구매 금액별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밀레는 12월의 그린데이 협업사로 참여해 소각될 샘플 원단으로 제작한 친환경 ‘패딩 블랭킷’을 제작했다.

의류 개발 단계에서 사용되었다가 쓰임새를 잃어 소각 예정이었던 청결한 원단을 가공해 겨울철 꼭 필요한 따뜻한 담요로 재탄생 시켰다. 제작 과정에서도 사회적 약자들의 노동력을 동원해 그들의 자립을 돕는 한편, 사회적 상생을 도모하도록 했다.

밀레 패딩 블랭킷은 작게 접어 똑딱이 단추를 채우면 손쉽게 휴대가 가능한 것은 물론, 어깨에 두른 후 블랭킷 양 끝의 똑딱이를 잠그면 패딩 망토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밀레 패딩 블랭킷은 전국 1000여개 이니스프리 매장과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니스프리 멤버십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재화 밀레 기획본부 상무는 “급변하는 트렌드로 인해 섬유 소비도 동반해 급증, ‘빨리 버려지는 옷’이 환경 악화의 대표적 요인으로 떠오른 지 오래다”라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니스프리와 그린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레는 버려진 코코넛 껍질, 화산재, 커피 원두 찌꺼기, 폐플라스틱 등 버려지는 쓰레기를 의류 원단으로 재가공한 친환경 아웃도어 제품을 다수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동물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으면서 생산할 수 있는 합성 보온소재를 다채롭게 활용한 아우터를 출시하는 등 자연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