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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가중요시설 방호 포럼 개최… 보안체계 발전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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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12. 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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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열린 ‘제2차 국가중요시설 방호 포럼’에서 “우리나라 물리적 보안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5조원에서 2020년 7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전 세계적으로는 300조원이 넘는 안전산업의 중대한 축이 되겠다”고 전망했다.

‘물리적 보안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는 산업부, 국방부, 국민안전처와 관련 학계·업계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해 물리적 보안 체계의 발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국가중요시설의 보안시설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목표값 설정과 보강 과정 그리고 폐쇄회로(CC)TV나 장애물과 같은 보안설비 성능 개발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비 인력 운용에서도 탐지와 지연은 첨단시설에 의존하고 경비원은 적시 대응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만기 산업부 1차관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융합이 전제되어야 하는 보안(Security)분야도 제4차 산업혁명의 대열에 합류하여 혁신을 이뤄가야 할 것”이라며 “외부의 어떠한 위협에도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을 철저히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과 전문인력의 육성 및 관련산업의 진흥에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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