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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동탄 등 잔금대출 규제 안받는 연내 분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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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6. 12. 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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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내년부터 분양아파트 잔금대출이 강화되면서 연말 분양시장에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연말까지 분양하는 단지는 잔금대출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1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분양을 진행했나 분양할 가구수는 총 4만3891가구로 조사됐다. 12월이 겨울비수기이고 지난달 분양물량인 3만1150가구보다 많은 것을 감안하면 물량이 많이 풀렸다.

이는 내년 초 분양계획이 잡혀있던 단지들이 잔금 규제를 피해 이달로 분양을 당기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다음은 서울·부산 등 주요지역에서 연내 분양하는 단지 소개다.

포스코건설은 서동탄역 일대에서 동탄생활권 최대규모의 메이저 브랜드 단일단지로 조성되는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총 2400가구(전용61~101㎡) 규모다. 동탄신도시와 맞닿은 동탄생활권으로 동탄신도시의 홈플러스 CGV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 강서구에서는 염창1구역 재건축 아파트인 ‘e편한세상 염창’ 총 499가구(전용 51~84㎡)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부산 동래구에서 명장1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동래명장’ 총 1384가구(전용 59~84㎡) 를 선보인다.

또 세종시 2-1생활권에서는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1258가구(전용 59·84㎡)의 분양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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