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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구도심은 학교와 교통환경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노후화된 정주환경은 단점으로 꼽혀왔다.
최근 지자체별로 도시재생사업과 주택 재건축·재개발이 이뤄지면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은 마포구,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뉴타운 내 새아파트들이 잇따라 공급돼 청약 열기를 띄고있다. 2014년 만해도 서울 강북권 신규분양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은 1.9대 1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9.4대 1, 올해 17.78대 1을 기록 중으로 높아지고 있다.
다음은 서울, 부산 등 구도심에 분양하는 아파트다.
대림산업은 12월 서울 강서구 염창1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염창’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499가구로 구성되면 이중 2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전용 51~84㎡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특히 전용 51, 55㎡는 복층으로 설계된다.
롯데건설은 이달 중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을 재건축한 ‘사당 롯데캐슬 골든 포레’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짜리 아파트 17개 동에 총 959가구(전용면적 49~97㎡)규모로 5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림산업은 12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431번지 일원에 명장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e편한세상 동래명장’을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동래명장’은 총 1,384가구 대단지다. 전용면적 59~84㎡로 832가구가 일반공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