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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농특산물, 대형 백화점에 ‘입점’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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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2. 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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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산지를 찾는 상품 발굴 품평회, 서산에서 최초 열어
서산 농식품 품평회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위한 품평회가 열렸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농·특산물이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받고 백화점에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0여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와 백화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위한 품평회가 열렸다.

품평회는 서산 농·특산물의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지원하고 상품화 컨설팅 등을 위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마련했다.

이날 한화갤러리아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상품개발 방향과 스토리텔링 기획, 상품 표시사항 점검, HACCP인증, 전시 방법 및 포장 디자인 개선 방향 등 판매에 필요한 컨설팅도 지원했다.

선정된 농·특산물은 내년부터 한화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 판매하게 된다.

한화갤러리아 신동혁 부장은 “출품 상품 중 2~3개 품목은 백화점 입점이 가능할 것”이라며 “일부는 디자인 개선 등의 보완이 진행된 후 다시 입점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품평회는 상품 경쟁력 향상과 고부가가치화의 큰 촉진제가 될 것”이라면서 “서산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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