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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베어스타운, 신규 액티비티존 ‘아이스빌리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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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2. 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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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운_타워콘도
베어스타운 타워콘도/제공 = 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의 스키리조트 베어스타운(경기도 포천 소재)이 신규 겨울 액티비티 ‘아이스빌리지’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스빌리지는 겨울 스키나 보드 이외에 온가족이 다같이 즐길 수 있도록 놀거리와 볼거리를 모아놓은 액티비티 존이다.

아이스빌리지는 여름시즌 베어스타운의 야외 수영장이 있던 자리에 조성됐으며, 스케이트장과 키즈카·이글루마켓·푸드빌리지 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있다.

스케이트장은 얼음스케이트장이 아닌 플라스틱 판 스케이트장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키즈카도 마련됐다. 키즈카는 부모님이 조정하거나 어린이가 직접 운전할 수도 있는 어린이 전용 전동카다.

또 아이스빌리지에 조성된 5개의 이글루에서는 가죽공예·실버공예 등 핸드메이드 소품과 쿠키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열리며, 그 밖에도 씨앗호떡·와플·화덕피자 등 다양한 푸드트럭을 매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베어스타운 관계자는 “스키나 보드 이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액티비티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수도권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서울·경기권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올 겨울에도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베어스타운은 국제공인 슬로프인 챌린저(2500m) 등을 포함해 총 10면의 슬로프로 구성돼 있으며, 익스트림 눈썰매장은 국내 최장 400m 길이의 리프트 탑승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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