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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통계청이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에 따르면 30대의 미혼인구비율은 2010년 29.2%에서 지난해 36.3%로 증가했다. 이는 2000년(13.4%)와 비교하면 22.9%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교육정도별 미혼인구비율은 남자는 대학교 졸업자의 미혼인구비율이 24.3%로 가장 높았다. 반면 여성의 경우 대학원 졸업 인구의 미혼인구비율(23.4%)이 가장 많았다.
한편 정규학교를 졸업한 인구는 3378만3000명으로 2010년(3108만8000명)보다 269만5000명(3.4%포인트) 증가했다. 대학 이상 졸업인구 구성비는 32.4%였다. 30세 이상 대졸인구의 남녀별 구성비 차이는 2010년 16.8%포인트에서 지난해 12.7%로 줄었다. 특히 30대의 경우 1.1%포인트로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