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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인천국제공항에 국내 최초 캡슐호텔 ‘다락 휴(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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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2. 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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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_인천공항 캡슐호텔 다락휴 내부
워커힐 인천공항 캡슐호텔 다락휴 내부/제공 = 워커힐
워커힐 CS사업부에서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의 편의를 위한 캡슐호텔 ‘다락 휴(休)를 국내 최초로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캡슐호텔은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 1층에 위치한다. 동·서편에 각 30개실, 총 60개실로 침대와 샤워 공간 등 기본적인 숙박 기능에 집중하면서, 시간 단위 과금 방식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또한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사물 인터넷(loT)을 접목시킨 ‘키리스(Keyless)’ 시스템을 도입해 예약 및 체크인·아웃을 비롯해 조명 및 온도 조절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고 빠르게 이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각 객실에는 고급 매트리스를 구비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별 냉난방 시스템과 소음차단 시스템, 고감도 무선인터넷, 블루투스 스피커가 구비된다.

특히, 도서관 수준의 정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음 또한 40데시벨(db) 이하로 관리해 짧은 시간에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

객실 타입은 △싱글베드+샤워 타입 △더블베드+샤워 타입 △싱글베드 타입 △더블 베드 타입 등 4가지로, 베드 타입만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샤워 룸도 별도로 마련된다. 가격은 객실 타입 별로 시간당 8000~1만3000원으로 운영된다.

워커힐은 이번 캡슐호텔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내 공항 및 철도 등 교통요지는 물론 국내 유명 관광 명소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 캡슐호텔은 사전 예약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내년 1월 20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워커힐_인천공항 캡슐호텔 다락휴 외부
워커힐 인천공항 캡슐호텔 다락휴 외부/제공 = 워커힐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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