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연구원은 “실손보험의 상품 구조 변화로 과잉 진료, 과잉 청구가 줄어들 전망”이라며 “기존 제도는 일부 가입자의 과잉 청구로 미청구자의 보험료까지 인상되는 구조였다면 앞으로는 보험료 차등화가 가능하고 특약 보험료 조정이나 특약 담보 인수 거절 등으로 우량 고객이 선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10월부터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공개에 관한 기준’이 시행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52개 비급여 항목 진료비용을 공개해야 한다”며 “대상이 되는 의료기관이 올해 말 2천41개에서 내년 4월 3739개로 급격히 증가해 비급여 과잉 진료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최선호주로 동부화재와 메리츠화재를 제시했으며 목표주가는 각각 9만2000원, 2만4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