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주요 특급 호텔들에 따르면 가족·연인들이 2016년의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와 함께 유명가수 콘서트·와인 및 샴페인 프로모션·불꽃놀이 관람 및 풍등 날리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특급 호텔 중 가장 적극적인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하는 곳은 제주 지역 호텔들이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2017 K 카운트다운 파티’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31일 오후 10시30분부터 새해 0시 30분에는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에서 포토존·액티비티 팀 케니의 다양한 퍼퍼먼스·행운권 추첨·린나스 듀오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타종소리 후에는 풍선에 소원을 날려보내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도 ‘새해 전야 카운트다운 이벤트’와 ‘새해맞이 풍등 날리기’를 개최한다. ‘카운트다운 이벤트’는 재즈·어쿠스틱 밴드·합창단 공연 등이 준비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 이벤트도 마련된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31일 저녁 호텔 1층 아트리움에서 신년맞이 카운트다운 이벤트인 ‘헬로 2017 파티’를 진행한다. 재즈 및 팝 라이브 공연과 카드 매직쇼가 진행되고, 풍선 다트와 림보·테이블 축구·룰렛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게임존도 마련된다.
서울 지역 호텔들은 유명 가수 콘서트와 삼페인·와인이 어우러진 다양한 카운트다운 파티가 열린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영국풍 바 오크룸(Oak Room)에서 ‘송년 카운트다운 파티’를 준비한다. 스파클링 와인세트를 라이브 밴드 ‘리오’의 공연과 함께하며 대형 스크린 화면으로 카운트다운의 즐거움과 흥분을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찰스 H에서는 31일 1920년대 파티 분위기를 녹인 파티가 예정돼 있고, 파크 하얏트 서울은 6종의 프리미엄 샴페인 중 1종을 택일해 카나페 모둠과 함께 즐기며 새해를 맞이하는 콘셉트로 파티가 준비된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파티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디제이 퍼포먼스와 봉은사 불꽃놀이 관람, 보신각 타종행사 생중계를 진행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테라스 라운지에서는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보며 웰컴 드링크를 즐길 수 있는 카운트다운 파티가 열린다. 모든 입장객에게는 다양한 파티 용품이 들어있는 파티 백이 증정된다.
더 플라자는 30일과 31일 양일간 ‘뮤지션X특급호텔’ 컬래버레이션 콘서트로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가수 김태우와 조성모의 공연과 함께 호텔 대표 셰프가 직접 구성한 코스 메뉴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