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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은 전체 수출액 대비 중국 수출액이 약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중국에서의 인기가 높은 브랜드다.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한 뒤 현지인들을 위한 서비스와 마케팅에 주력해왔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상해 Y&F코스메틱스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중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Y&F코스메틱스는 중국 내부에서도 조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드러그스토어 왓슨스(Watson)에 메디힐이 처음으로 입점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그 결과 메디힐 마스크팩은 현재 중국 전역 약 2700개 왓슨스 전 점포에 입점해 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중국의 북경·상해 등 1선 도시를 기반으로 화장품 전문점·드럭 스토어를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힐은 티몰·제이디닷컴 등 전자 상거래 채널을 통해서도 중국 시장을 공략중이다. 특히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티몰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광군제 기간 인기 브랜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이와 같은 중국 내 인기를 바탕으로 중국 내 직영 매장도 오픈했다. 중국 남경 지역에 220여개 매장을 보유한 코스메틱 체인 스토어 비욘드스타(Beyond Stars)와 협력해 남경지역에 3개의 매장을 오픈 했다. 또 내년 1월에는 중국 국영 아울렛매장인 캐피털아웃렛(Capital Outlet)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하고 내년까지 중국 내에 50여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엘앤피코스메틱 관계자는 “엘앤피코스메틱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와의 돈독한 협력관계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며 “내년에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중국 내 1위 마스크팩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넘버1 브랜드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중 FTA 1주년 동반성장 포럼 및 파트너십 유공자 포상 행사는 산업부·무역협회·코트라·한국중국상회 등이 주관 및 후원하는 행사로 FTA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