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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지역안정·민생불안 해소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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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2. 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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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무태세 확립 및 재난예방 대책 강화 위해 대책반 구성
의정부시는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등에 따른 지역안정 특별
의정부시는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등에 따른 지역안정 특별 종합대책을 수립,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 가운데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듣고 있다./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9일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에 따른 지역안정 특별 종합대책을 수립함과 동시에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비상근무태세 확립 및 재난예방 대책 강화 등을 기본방침으로 지역안정대책반을 구성하고 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다.

또 상황실은 공직기강 확립을 기본으로 지역의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등 지역안정 특별대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다.

특히 시는 민생안정 특별 대책, 경제안정 특별대책, 겨울철 재해·재난 대책 강화 등의 분야를 중점 추진하며 각 부서와 경기도 유관기관과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재래시장을 방문,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수렴하였으며 지역민생 안정 대책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관내기관장 회의를 개최해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사회 안정을 위한 노력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안 시장은 20일 최근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사고와 관련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제일시장, 대형점포, 대형공사장 등 관계자와 민간전문가 등 32명이 참석한 ‘민·관 특별 재난안전대책 보고회’ 개최를 통해 시 9개 소관부서별로 재난안전대책 추진보고와 안전대책에 대한 다각적인 토의 등을 나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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