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은 이날 △생계형 적합업종 보호 강화 및 사업조정 실효성 제고 △ 영세 임차상인 영업권 보호 및 자율상권 육성 △소상공인 공제 및 4대보험 확대 등 생업안정망 확충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3조원 및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 확충 등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이번 중기청 건의과제는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전국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사항이 반영된 것으로,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생계형 적합업종 보호 강화 및 사업조정 실효성 제고’ 방안의 경우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내년도 적합업종 지정이 만료되는 간장·고추장 등 49개 업종의 보호기간 연장 검토’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어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제안된 중기청 4대과제가 단순한 논의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속한 시간내에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당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연말 분위기마저 사라져 버린 최악의 경기침체 속에서 정부당국과 정치권의 빠른 대처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연말연시를 맞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