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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증은 지난 7월 개최된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발터사가 시청 사격팀을 경기를 참관하고 총기를 지원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독일 발터사는 2012년부터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 참가 시 시청 사격팀에 총기를 기증해왔다.
또 2014년 시청 사격팀이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실시됐던 유럽 선진지 견학시 발터사의 공장을 방문키도 했다.
이번에 기증한 총기는 화약권총 3정, 공기소총 2정 등 총 총기 5정이며 시가 242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총기 기증은 사격팀 경기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발터사와 각별한 친분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터사에서는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는 총을 제작해 기증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