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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도내 15개 시군 대상 도로사업 추진 적정성 및 성실시공 실태 등을 종합 심사한 이번 평가에서 시는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달 ‘2016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두번째로 사업 시행부문에서도 우수기관에 뽑혔다.
특히 중장기 로드맵에 의한 계획적인 사업시행과 사업장 안전시공관리 및 적극적 보상협의 추진은 수범사례로 뽑혔다.
시는 올해 도심 외곽순환도로 격인 동서간선도로 최종구간 공사에 착수하여 중장기 도심권 교통량 분산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또 농어촌도로와 도시계획도로 등 생활중심도로 19개 노선 9㎞를 개설하고 노인·어린이 보호구역 30곳에 보행안전시설도 대폭 보강했다.
아울러 국가 및 충남도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지도 70호선 등 광역 간선도로망 4개 노선(총 27.6㎞)을 착공 10여년 만에 개통해 지역성장 동력을 키워가고 있다.
김찬유 시 도로과장은 “도로개설 로드맵에 맞춰 토지보상율을 높이고 공사현장을 꼼꼼히 챙긴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가 되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