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업부, 생활소비재 이업종간 융합프로젝트 지원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26010017363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12. 26. 16: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스퀘어에서 무역정책관 주재로 생활소비재 융합 얼라이언스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미래 생활소비재 산업을 이끌 ‘소비재+이(異)업종 융합 프로젝트’ 발굴 성과 및 향후 지원방안 등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소비재 수출활성화 대책’ 및 ‘생활용품 산업 프리미엄화 방안’ 등을 발표하면서 다양한 분야 간의 협업에 의한 ‘메디치 효과’를 통해 생활소비재 산업을 수출효자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왔다. 메디치 효과는 상호 무관해 보이는 업종간 융합을 통해 창조적 시너지를 내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융합 얼라이언스를 통해 발굴한 가구·가방 분야의 소비재와 이업종 융합 신제품 개발 과제도 발표했다. 기업 대표·실무자의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가구·가방과 ICT 기술 등을 융합하는 총 10개의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했으며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총 4개 과제에 대해서는 최대 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소비재·생활용품 등 신규 유망품목의 수출 촉진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무역협력과를 신설 했고 소비재 융합형 R&D·한류와 융합한 간접광고(PPL) 상품 수출 촉진 특별팀 운영 등을 추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1~11월) 생활소비재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6% 성장하는 성과도 있었다.

생활소비재 기업뿐 아니라, 가구 명장 등과 같은 각 분야의 명장, 삼성전자·LG U+ 등 ICT 대기업, iHQ·CJ헬로비전 등 콘텐츠 기업, 대구시·경기도 등 관련 지자체, 디자인진흥원·코트라 등 총 210여명(총 10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융합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서로간의 협업 방안을 논의해 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