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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별 등급제 심사서 국내 최고 등급 5성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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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2. 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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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드 힐튼
26일 열린 그랜드 힐튼 서울 5성 호텔 현판식에서 이윤기 대표이사(왼쪽)와 번하드 브렌더 총지배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그랜드 힐튼 서울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별 등급제 심사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5성(Five star)을 획득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지난 10월과 11월 사이 실시한 호텔업 등급 평가를 무난하게 통과하고 지난 14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5성 등급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그랜드 힐튼 서울은 26일 호텔 입구에서 대표이사·총지배인 및 호텔 임직원이 함께 모인 가운데 5성 호텔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다.

번하드 브렌더 총지배인은 “그랜드 힐튼 서울은 1988년 개관 이후 전세계 곳곳에서 방문하는 고객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home away from home)을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5성 호텔에 걸맞은 품격 있는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텔의 기본이 되는 청결·위생·안전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리노베이션된 396개의 객실과 7개 소규모 세미나실, 현대적인 시설의 대규모 컨벤션 센터 등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안락한 휴식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1988년 개관 이후 강북 대표 호텔로 자리잡았으며, 2001년 컨벤션 센터 개장 이후 국제회의, 의학회 및 각종 컨퍼런스 등을 유치했다.

또한, 그랜드 힐튼 서울은 지난 6일 경주화백센터(HICO)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에서 적극적인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6년 우수 코리아 컨벤션 호텔로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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