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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이웃사랑 전하는 14번째 ‘사랑의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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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12. 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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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대성그룹이 개최한 ‘2016 사랑의 음악회’에서 김영훈 회장(왼쪽)이 산타 복장으로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공 = 대성그룹.
대성그룹은 지난 27일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2016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사랑의 음악회는 서울 및 대구 지역 어린이 약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1부에 악기 연주, 댄스 등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주를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 시간이 마련 됐으며 2부에는 합창 음악의 대부로 알려진 윤학원 지휘자가 창단한 윤학원코랄의 합창 공연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음악회 시작 전에는 페이스페인팅·풍선 아트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했으며, 공연 말미에는 참석 어린이 전원에게 의류와 책, 학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며 성탄과 연말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을 어린이들과 함께 보내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에 특별히 준비한 합창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소통의 의미와 화합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성그룹 사랑의 음악회는 소모적인 연말 송년회를 대신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 깊은 이웃사랑 행사로 연극·뮤지컬·발레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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