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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머드마스터 X 마하리시’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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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2. 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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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마하리시 콜라보레이션 모델
마하리시 컬래버레이션 모델/제공 = 지샥
카시오(CASIO)의 시계 브랜드 지샥(G-Shock)이 ‘머드마스터(MUD MASTER, GWG-1000)’를 베이스로 영국의 패션브랜드 ‘마하리시(maharishi)’와의 세번째 컬래버레이션 모델을 선보인다.

최신 테크놀로지의 탑재 등 선진 기능을 융합해 진화를 거듭하는 지샥과 세련된 디자인의 마하리시의 이번 콜라보는 보다 고차원적인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선보였다.

베이스 모델로 셀렉된 ‘머드마스터 GWG-1000’은 콜라보 모델의 콘셉트인 ‘육지의 극한 활동’에 유리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방진·진흙 방지 기능인 ‘머드레지스트 구조’와 내진동 구조, 기압·고도·방위·온도계측 기능 등은 일상을 벗어난 야외 활동은 물론 사막정글과 같은 극한 체험에도 적합하다.

이 외에 태양광 충전기능인 터프솔라, 일본·중국·미국 등 세계 6국의 표준전파를 수신해 시각을 자동 수정하는 ‘멀티밴드6’등 지상활동에 유리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머드마스터 X 마하리시’ 모델의 밴드 디자인으로는 새로운 ‘카무플라주(DPM: British Bonsai Forest Jungle Camouflage)’가 사용됐다.

이는 영국군의 패턴과 중국의 수묵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무늬를 융합해 디자인한 것으로 자연적인 카무플라주가 테마다. 밴드의 고정고리와 뒤 판에는 마하리시 브랜드 명을 기재하고 버클에는 블랙 IP처리를 했다. 또한 페이스는 블랙으로 통일하고 시간 문자·초침·인다이얼의 표시 부분에 오렌지를 배색해 보다 독창적이고 인팩트 있는 스페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한편 국내 라이선스 업체인 지코스모는 전용 패키지도 제작된 ‘머드마스터 X 마하리시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지샥과 마하리시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티셔츠를 증정한다. ‘머드마스터 X 마하리시’ 제품은 내년 1월 10일경부터 카시오 직영매장에서 판매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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