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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자신감 회복하는 해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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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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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들이 희망을 갖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유년 새해를 앞두고 강조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30일 신년사에서 “2017년에도 ‘대한민국 경제호’가 순항하기에는 대내외 여건이 녹록치 않다”면서 “경기와 리스크 관리, 민생안정, 구조개혁과 미래대비에 정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국민이 희망을 갖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부총리는 “2017년이 여러모로 어려운 한 해가 되겠지만 다시 한 번 우리의 역량을 하나로 묶어 나아가면 어두움과 불확실성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 경제의 밝은 모습을 확인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신발끈을 동여매고 다함께 힘차게 출발하자“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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