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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민정씨는 SCM SC제조기술팀에 신규 발령을 받아 평사원으로 일하게 된다.
서경배 회장 역시 1980년대에 입사해 생산공장에서 근무했는데 ‘품질 제일주의’ 가치를 잇기 위해 생산부문에서 첫발을 뗀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의 설명이다.
서민정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해 7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컴퍼니에 입사해 사회 경험을 쌓았다.
서민정씨는 기존에 갖고 있던 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면서 최근 의결권 있는 보통주 2.71%를 보유하게 됐다. 서경배 회장에 이어 개인 2대 주주다.




![[사진자료] (주)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12m/30d/2016123001003629000205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