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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30일 오후 이재홍 시장의 1심 판결에 따라 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됐으며 시는 국·소·단장, 실·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전체 간부가 참석하는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시장 권한대행 송유면 부시장은 “현재를 엄중한 위기상황으로 규정, 간부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각자 자기 위치에서 역할을 다하고 한마음으로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해 줄 것”을 강조했다.
송 권한대행은 “연말연시를 관사에 대기하며 시정을 챙길 것”이라며 “AI 확산방지·겨울철 재난안전 대책 등 민생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추진 중인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연가를 자제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 행정, 시민불편 초래, 복무규정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