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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새롭게 선보인 백팩 10종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영감받아 이름 붙인 모델(크로노스·제우스·머큐리 등)과 2016 인기 백팩 모델인 단테·트레비의 업그레이드 버전(단테 더뉴·트레비 더뉴) 등으로 구성됐다.
휠라 고유의 세련되고 클린한 콘셉트를 살려 전체적으로 날렵한 사각 형태 디자인에 무채색부터, 비비드한 포인트 컬러를 적용한 제품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로 다른 소재를 혼용해 원 포인트 디자인이 감각적인 느낌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기능과 내구성에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모든 백팩의 내부에는 탈부착 가능한 오거나이저(파우치·신주머니 등)가 포함돼 있으며, 별도의 노트북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크로노스 백팩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한 스퀘어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한 동시에, 전면 지퍼 부분에 화이트 컬러 트리밍으로 디테일을 살려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내구성이 강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으며, 질감이 다른 무광 코팅소재를 믹스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도 더했다. 또한 가벼운 폴리 소재의 안감으로 가방 전체 무게를 최소화했으며, 등판에는 쿠션감과 통기성이 뛰어난 에어 메시(air-mesh) 소재를 적용했다. 네오프렌 소재의 사이드 핸들과 가슴 벨트를 부착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댄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블랙과 화이트·네이비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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