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87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3.0% 증가했다. 이전 최고치인 전달의 5조6454억원을 경신한 것이다.
통계청은 “중국 광군제(11일),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25일)가 있어 국내 업체들이 해외 온라인업체에 소비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많이 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상품별로는 여행 및 예약서비스가 9097억원(14.9%)으로 거래액이 가장 컸다. 그 다음은 의복(14.6%), 가전·전자·통신기기(11.0%), 생활·자동차용품(10.4%) 순이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조4315억원으로 40.5% 늘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은 56.4%였다.
모바일 거래액은 의복(5881억원), 여행 및 예약서비스(4342억), 생활·자동차용품(3976억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한편 온라인 대비 모바일쇼핑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상품군은 아동·유아용품(70.7%)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