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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는 장지인 전무를 수석 전무로, 정재화 상무를 전무로 임명하고 조지호 이사를 상무로, 고윤진 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시키며 총 4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장 수석 전무는 1958년생으로 국민은행에 입사해 지역본부장을 거쳤으며, 지난 2014년 MEH의 재무지원본부 전무로 입사했다.
정 전무는 상무 승진 1년 만에 전무로 승진했다. 정 전무는 한양대를 졸업한 후 휠라코리아와 EXR코리아 등 다수의 스포츠 브랜드를 거쳐 지난 2013년 MEH에 입사, 기획본부 총괄을 맡아왔다.
조 상무는 SK네트웍스·블랙야크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를 거쳐 2013년 MEH에 입사, 백화점 영업을 시작으로 밀레 전국 300여개 대리점 영업 등 영업본부 이사를 맡아왔다.
고 이사는 휠라코리아와 EXR코리아·카파 등 브랜드를 거쳐 2009년 MEH에 입사했고 밀레와 엠리밋 기획본부 부장을 거치며 MEH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기여해왔다.




![[MEH] 2017년 임원 인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1m/03d/20170103010003405000166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