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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인지면의 한 농가에서 사육 중인 닭10마리 가운데 5마리가 폐사해 정밀검사한 결과 2마리에게서 AI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관리지역 500m내 농가 3곳에서 닭22마리, 보호지역 3㎞내 25농가에서 닭 603마리에 대해 긴급 살처분 했다.
시는 대규모 가금농가는 물론 토종닭, 오리, 메추리 등을 키우는 소규모 농가도 일제 소독 방역을 실시하는 등 AI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가금농가에서 대규모 농가로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쏟아 부을 것”이라며 “AI 방역활동에 농가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