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수출액이 21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2013년(21억5000만 달러) 이후 3년 만이며, 역대 4번째다.
국가별로 일본, 중국, 태국으로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0.9%, 20.5%, 28.5% 늘었다.
품목별로 수출 1위 품목인 참치는 일본, 유럽연합(EU)으로의 횟감용 참치 수출과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의 원료용 참치 수출이 함께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수출액이 5억7600만 달러를 기록, 17.6% 증가했다.
김은 조미 김 수출의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9% 증가한 3억5300달러 수출 실적을 달했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올해는 보호무역주의 심화, 중국 비관세장벽 강화 등 수출 장애 요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나 부가가치가 높은 활어, 신선냉장, 가공품 등의 수출에 역점을 두고 밀착 지원해 수출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