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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허가 민원 혁신적 쇄신...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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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1. 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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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민원 원스톱 처리,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
경기 포천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허가민원 완료처리건수가 총 1만7245건으로 전년대비 116%를 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1일평균 71.9건, 연간 1인당 574건의 허가민원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포천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석을 다졌음은 물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2008년 10월부터 허가담당관실을 다시 설치해 허가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시민들의 불편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연처리민원 제로화 운동 및 D-1일 민원처리와 집중결제시간 지정 운영, 전결처리규정 완화, 관리지역 도시계획심의 대상 완화(3000㎡→5000㎡), 대행업체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연찬회 및 간담회 등 다양한 시책 또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민원지연 처리건수가 7월 137건(10.1%), 8월 100건(7.5%), 9월 68건(6.4%), 10월 68건(5.2%), 11월 45건(3.1%), 12월 43건(3.3%)으로 대폭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며 허가민원 처리속도 또한 크게 개선됐다.

민천식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2017년도 정유년 새해에는 신속한 민원관리로 시민불편 최소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감동 주는 허가행정 추진, 원활한 허가업무를 위한 적극행정 추진 등 3대 성과지표로 설정, 신속·정확 인·허가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허가민원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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