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재계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09년부터 매년 전경련 주관으로 한국을 알리기 위해 열렸던 한국의 밤 행사를 올해는 개최하지 않는다.
이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전경련이 해체 위기에 몰리게 된 상황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밤 행사는 그간 국내외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이승철 상근부회장은 올해 다보스포럼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특검의 출국금지 조치로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와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