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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통해 “열심히 일하면서도 잘못된 대우를 받은 아르바이트 직원 여러분들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며 “큰 잘못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께 민망함과 송구스러움을 넘어서 감히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로 참담하고 수치스럽습니다”고 밝혔다.
특히, 이랜드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고 이를 계기로 진심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랜드그룹은 이랜드파크 대표이사를 해임시키는 등 해당 경영진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은 것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인사 조치가 단지 몇 사람 책임지고 수습하는 미봉책이 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랜드는 “이랜드파크의 잘못이 다른 계열사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