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랜드그룹, 홈페이지에 ‘임금 미지급 논란’ 사과문 발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06010003858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1. 06.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mage001 (6)
이랜드가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 그룹 홈페이지와 애슐리 홈페이지에 이랜드그룹 경영진 명의로 6일 사과문을 냈다.

이랜드는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통해 “열심히 일하면서도 잘못된 대우를 받은 아르바이트 직원 여러분들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며 “큰 잘못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께 민망함과 송구스러움을 넘어서 감히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로 참담하고 수치스럽습니다”고 밝혔다.

특히, 이랜드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고 이를 계기로 진심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랜드그룹은 이랜드파크 대표이사를 해임시키는 등 해당 경영진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은 것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인사 조치가 단지 몇 사람 책임지고 수습하는 미봉책이 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랜드는 “이랜드파크의 잘못이 다른 계열사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