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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 중에서도 주변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경쟁력이 높아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청약경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청약통장없이 새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고 동과 호수도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에 따라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무료확장 등 각종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고 전매 역시 무제한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다음은 시세 대비 저렴한 미분양 단지에 대한 소개다.
GS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서 ‘연수파크자이’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 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전용면적 76~101㎡ 총 1,023세대로 구성된다. ‘연수파크자이’는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유일한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단지는 주변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갖췄다. 이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3억 5000만원 대로 지난 2015년 10월 분양한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의 전용 84㎡ 분양가는 (기준층 4억1000만원대)보다 6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며 이 중 금회 6,725가구가 일반공급됐다.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중심인 대야동 일원에서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6㎡ 총 2003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로 2012년 입주한 신천동 ‘삼환나우빌’ 아파트 분양가인 1090만원에 비해 경쟁력을 갖췄다. 주변 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징적 건물로 주변 시야가 확 트여 있어 조망이 뛰어나고, 단지규모도 가장 크다.
대우건설, GS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A27블록에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자이’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19개 동, 총 1604가구 규모이며, 전용 64~84㎡의 중소형 100% 단지로 구성된다. 단지는 영종하늘도시 내 최초의 민간 참여 공공분양인 만큼 3.3㎡당 950만원대의 분양가가 적용, 인근 단지보다 3.3㎡당 약 40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570-7, 503-1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김포 풍무 데이엔뷰’는 전용 64·74·84㎡ 등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총 1,822가구 규모의 단지다. 현재 예정된 조합원 모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부터며, 시공예정사는 대림·대우·롯데·SK·GS·현대건설 중 한 곳을 택해 진행할 예정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 제한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잔금대출 규제와도 별도로 진행되는 만큼 투자 틈새시장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대우건설은 경북 경주시 현곡지구에서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를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면적 70~115㎡ 총 16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완판된 1차 푸르지오와 합치면 총 263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대단지에 걸맞게 경주시 최초로 단지내 수영장과 야외 물놀이장이 들어서고 넓은 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도 설계되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인다.
EG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에 짓는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 470가구, △84㎡ 880가구△ 113㎡ 80가구 총 세가지 타입으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 3.3㎡당 680만원대로 올해 원주의 3.3㎡당 평균분양가(약 705만원)보다 저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