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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유니세프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1주년을 기념하고, 전 세계에서 분쟁과 자연재해·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맺은 약속을 상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루이 비통은 이날 전 세계 60여 개국 460개 매장에서 루이 비통과 유니세프 파트너십의 취지를 알리고, 구호기금 모금을 위해 제작된 ‘실버 락킷(Silver Lockit)’을 재조명한다.
실버 락킷은 ‘어린이를 위한 약속’을 상징하는 자물쇠 모양의 목걸이와 팔찌로, 구매 시마다 200달러의 후원금이 유니세프에 자동적으로 기부된다.
이날 하루에 한해 두 개의 실버 락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전 세계 루이 비통 매장 직원들이 일일 홍보대사로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makeapromise’ 해시태그를 사용한 캠페인 내용을 온라인 상에 공유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마이클 버크 루이 비통의 최고 경영자(CEO) 회장은 “아이들은 약속을 할 때 진심을 담아 손가락을 걸고 이를 다짐한다”며 “#makeapromise day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탄생한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작은 약속을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을 상기하는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한편 루이 비통과 유니세프는 빈곤·질병·자연재해·전쟁 등으로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기 위해 공동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250만 달러를 모금해 시리아 및 나이지리아에서 전쟁 공포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달했으며, 약 450만 명의 시리아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생명과 직결되는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등 인도주의 활동 전개를 지원했다. 한국은 60여개국 중 미국·일본에 이어, 전세계적으로 세번째로 많은 기금(37만9600달러)을 모금했다.
루이 비통은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긴급구호기금뿐만 아니라, 유니세프를 통한 정기 후원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루이 비통-유니세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makeapromise 캠페인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1m/09d/20170109010009212000486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