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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농어촌공사 사장, 주한 세네갈 대사와 농업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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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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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세네갈 대사 CEO면담2
한국농어촌공사는 정승 사장이 지난 6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주한 세네갈대사관에서 마마두 은자이(Mamadou Ndiaye) 대사를 만나 양국 간 농업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은자이 대사는 이 자리에서 세네갈 정부가 추진 중인 ‘농업종합개발사업’에 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농업 플랫폼(Agricultural Platform) 사업과 쌀 생산 증대를 위한 관개시설 확충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희망했다.

이에 정승 사장은 “공사가 한국의 쌀 자급달성과 선진 농어촌건설을 이끌었다”면서 “1967년 베트남 농업개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3개국 130개 해외사업을 완료해 개도국의 농업발전에도 힘써왔고, 세네갈 농업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승 사장과 은자이 대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파견해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정승 사장은 “세네갈의 농업 잠재력과 공사가 보유한 농업개발 기술의 접목으로 세네갈 농업발전을 도모하고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세네갈과 농업분야 교류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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