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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실에 따르면 ‘송파(서울)-양평 고속도로 개설 사업’이 지난 11일 국토교통부 국가 고속도로 건설 5개년(2016~2020) 계획에 최종 반영되었다.
송파-양평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서울과 양평이 15분대로 가까워져 양평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의 휴양·여가 기능이 강화돼 양평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송파-양평 고속도로는 총 길이 26.8㎞로 1조2848억을 투입해 추진하게 된다.
정병국 의원은 “국토교통부는 5개년 계획에 따라 사업별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예산 범위내에서 신규 설계 등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타당성이 확보된 사업들은 최대한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은 추후 여건변화가 있을 경우 예비타당성 분석 등을 거쳐 추가 반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