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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동아리 1가정 결연 희망파트너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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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1. 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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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희망파트너 사업 실시
경기 남양주시는 ‘2017년 희망파트너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파트너 사업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장애인 가정, 조손가정과 제도권 밖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시민들의 동아리(체육클럽, 취미모임 등)를 파트너로 매칭하여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연 맺기 사업이다.

매칭된 파트너들은 재능기부, 생활불편 도움, 고충상담, 정서적지지, 후원물품 전달 등 가족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주는 역할을 하게된다.

이는 일방적인 ‘주는’ 나눔이 아니라 이웃들의 재능이나 취미를 함께 즐기며, 사람의 온기를 서로 ‘공유’하는 나눔으로 추진될 방침이다.

또한 시는 한정된 복지예산, 부족한 복지인력, 여전한 복지사각지대의 문제를 자발적인 시민참여 및 시민들의 열정과 에너지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를 집중 나눔실천 따사로움(따뜻한 사람들의 이로운 움직임) 추진기간으로 지정하여 현재까지 총 180회 4144명의 시민 동아리들이 크고 작은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희망파트너 사업은 연중 추진될 예정이며 시민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여문의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읍면동주민센터, 남양주시로 하면 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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