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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17년 조기발주 설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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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1. 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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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2017년 조기발주 설계단’을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경기 활성화와 예산절감은 물론 시설직 공무원간의 업무연구로 기술능력을 쌓기 위해 매년 조기발주 설계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토목직 공무원 90명으로 구성된 설계단은 161건의 각종 건설사업에 대해 자체적으로 측량 및 설계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기발주 설계단 회의를 개최해 설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설계단원들에게 설계기술 등의 전수 및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 4개를 편성하며 신규공무원의 빠른 업무이해를 돕고자 멘티·멘토제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기발주 설계단 운영으로 영농철 이전에 각종 건설사업을 완료해 예산절감은 물론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민편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조기발주 설계단 운영으로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7억여원의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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