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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2017 맨즈쇼’ 참여...4만명 관람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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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1. 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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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2017 맨즈쇼 올리브영 부스 '메이크업 존'
13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맨즈쇼 올리브영 부스 ‘메이크업 존’에 방문한 방문객들이 눈썹정리를 받고 있다./제공 = 올리브영
올리브영은 지난 13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초 남성을 위한 이색 소비 문화 전시회 ‘2017 맨즈쇼’에 참가, 총 4만여명의 방문객의 방문을 이끌어 내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의 남성 화장품 카테고리 2014~2016년 매출 신장률이 연 평균 40%에 달할 만큼 남성 소비자들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리브영은 국내 대표 그루밍 채널로서 남성들에게 세분화된 뷰티 트렌드를 제시하고, 현명한 구매 선택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올리브영은 최근 매장 내 그루밍존 제품을 스킨케어부터 헤어·바디케어, 쉐이빙, 메이크업 등 브랜드 별이 아닌 카테고리별로 진열하는 등 남성 소비자들을 위한 쇼핑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XTM 스타일옴므 △불독 △우르오스 △질레트 등 올리브영 대표 그루밍 브랜드와 함께한 이번 ‘2017 맨즈쇼’ 역시 남성 참가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쉽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올리브영은 이번 행사에서 부스 방문객 전원에게 2월 행사 상품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부스 전경 인증샷을 포함한 부스 내 3가지 체험 미션을 수행한 관람객에게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맨즈쇼를 기획한 김강호 올리브영 상품 기획자(MD)는 “실제 현장에서 남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고객 피드백 등을 반영해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트렌디하고 다양한 상품을 발굴하고, 올리브영이 국내 대표 그루밍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매장 내 남성 제품만을 모아둔 ‘그루밍존’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부산 남포동에 오픈한 부산광복본점 매장에는 특별 강화한 그루밍존을 설치, 매장 안쪽에 단독 공간으로 마련해 남성들이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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