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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금융포럼은 전세계 금융, 비지니스 분야 주요 인사들이 매년 홍콩에서 아시아 금융시장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해는 38개국에서 2800여명이 참석한 바 있다.
정 부위원장은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트럼프 정부의 정책전환, 미국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최근 아시아 신흥국들이 직면한 자본유출, 통화가치 하락리스크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응 방안은 안정적 경제성장 및 취약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한 △경제의 기초체질 강화 △외화유동성 확보를 위한 3단계 방어막 구축을 제안 △과거 한국의 경험 등이다.
정 부위원장은 또 주요 글로벌 금융회사 이코노미스트들과의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최근 글로벌 시장 동향 및 아시아 경제의 위험 요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외에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Fitch사와의 면담을 통해 최근 한국의 경제·금융 등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시장안정 노력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정 부위원장은 방문 기간 중 ‘제1회 국제 금융인의 밤’(홍콩총영사관 주최)에 참석해 한국 금융 산업 글로벌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금융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