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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윈터 익스플로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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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1. 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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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_겨을 익스플로러 참고 이미지
/제공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가 다음달 28일까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제주의 산과 바다·농장에서 색다른 겨울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윈터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라산의 절경을 만끽 할 수 있는 ‘한라산 눈꽃 트레킹’, 겨울 바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제주 바다 요트 투어’, 제주 감귤을 직접 따고 맛볼 수 있는 ‘돌코롬 감귤 따기’ 등으로 구성돼 자녀와 함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백록담 아래 위치한 사라오름(1324m)을 오르는 코스다. 사라오름은 제주도 내 가장 높은 오름으로 겨울이면 상고대(나무나 풀 위에 눈처럼 내려 앉은 서리)가 눈부시게 펼쳐져 한라산의 색다른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13세 이상 65세 이하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 안전한 트레킹을 위한 아이젠·등산스틱·장갑 등의 등산 용품을 대여해주며, 빵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올레백과 간단한 식사도 함께 제공한다.

‘제주 바다 요트 투어’는 김녕항에서 출발해 제주 동부 바다의 아름다운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또는 오후 2시에 출발하는 투어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낚시체험과 함께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과가 제공된다. 6세 이상의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돌코롬 감귤 따기’는 자녀와 함께 농장에서 감귤 따기는 물론, 농장 내 미니 동물원에서 오리·당나귀·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직접 딴 감귤은 시식하거나 가져갈 수 있다. 6세 이상의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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