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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에 국민 트로트 남매 ‘장윤정 박현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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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1. 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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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수레아트홀에서 '2017 SHOW in 연천' 공연
오는 2월 4일 오후 2시와 6시 국민 트로트 남매인 ‘장윤정, 박
오는 2월 4일 오후 2시와 6시 국민 트로트 남매인 ‘장윤정, 박현빈 2017 SHOW in 연천’이 연천군 수레아트홀에서공연될 예정이다./제공=연천군
경기 연천군은 오는 2월 4일 오후 2시와 6시 수레아트홀에서 국민 트로트 남매인 ‘장윤정, 박현빈 2017 SHOW in 연천’ 공연이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현 시대 트로트계의 대표주자인 장윤정, 박현빈의 공동 공연으로 약 100분 가량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윤정은 지난 1999년 ‘어머나’로 데뷔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후 어부바, 사랑해요, 이따이따요 등 여러 곡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트로트 여왕으로 거듭난 국민 여가수이다.

또 이번 콘서트에서 장윤정과 함께하는 트로트계 꽃미남 아이돌 박현빈은 ‘빠라빠빠’를 시작으로 샤방샤방, 곤드레만드레, 앗 뜨거, 오빠만 믿어, 대찬 인생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고유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농가와 상인 등 연천군민을 위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기획됐다”고 말했다.

관람료 등 자세한 사항은 수레울아트홀 홈페이지(www.sureul.com)를 참고하면 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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