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도 1538만 명보다 약 4만 명 가량 증가한 거승로 2013년(1606만 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5월과 8월에 각각 기상악화와 폭염으로 2015년 대비 이용객이 감소했지만 내수 경기 진작 및 연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범정부적 노력에 힘입어 전체 이용실적이 증가했다.
항로별로는 울릉도(15%), 제주도(10%), 서해5도(8%) 등 장거리 관광항로 이용객은 늘었지만 매물도(9%), 욕지도(5%), 보길도(1%) 등 단거리 항로 이용객은 감소했다.
오행록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앞으로도 여객선 안전관리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해 국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