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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18일 본관에서 재단법인 소비자재단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이 생산한 국산 농·축산물과 우수 농식품 판매확대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00만 농업인을 대표하는 농협과 230만 소비자단체 회원을 대표하는 소비자재단은 업무협약 체결 후 첫 공동사업으로 19일까지 농협중앙회 본관 앞마당에서 ‘2017 설맞이 소비자·생산자 상생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가격이 크게 오른 계란과 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인 과일선물세트는 기업의 상생마케팅 후원을 받아 시중가격대비 30~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부정청탁 금지법 시행 이후 소비가 크게 위축 된 화훼류도 별도 판매코너를 마련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고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은 소비자재단과 향후 상생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6차 산업 조기정착과 발전을 위해 상호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품개발 및 판매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한 꾸러미 사업, 도시 농협을 통한 직거래 장터, 농촌체험 및 관광 프로그램 참여 등 공동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