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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17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대화동 일대에서 일산서부경찰서 경찰관뿐만 아니라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회원 25명 등 총 40여명이 동참해 청소년 탈선에 이용될 수 있는 공원 및 여성범죄 우려지역, 주택가 골목길 등 여성안심구역과 청소년보호구역에 대해 민·경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여성안심구역 등 취약지역 중심으로 ‘여성불안신고 앱’ 홍보 활동을 하며 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여성불안신고앱이 연결되는 QR코드가 포함된 명함을 배부하는 등 여성범죄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일산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요즘은 과거와 달리 주민들이 치안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는 만큼 참여치안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치안정책으로 경찰관이 항상 옆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