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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여성불안신고 앱’ 명함...시민들 “괜찮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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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1. 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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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단체 참여 치안의 날’ QR코드 담긴 명함 배부
경기 일산서부경찰서가 여성범죄에 대한 체감치안 확보를 위해
경기 일산서부경찰서가 여성범죄에 대한 체감치안 확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여성불안신고 앱’ QR코드 담긴 명함이 여성들과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제공=일산서부경찰서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연말연시 민생안전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여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주민들의 체감치안 확보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17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대화동 일대에서 일산서부경찰서 경찰관뿐만 아니라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회원 25명 등 총 40여명이 동참해 청소년 탈선에 이용될 수 있는 공원 및 여성범죄 우려지역, 주택가 골목길 등 여성안심구역과 청소년보호구역에 대해 민·경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여성안심구역 등 취약지역 중심으로 ‘여성불안신고 앱’ 홍보 활동을 하며 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여성불안신고앱이 연결되는 QR코드가 포함된 명함을 배부하는 등 여성범죄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일산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요즘은 과거와 달리 주민들이 치안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는 만큼 참여치안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치안정책으로 경찰관이 항상 옆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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