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는 2014년 봄·여름(S/S) 시즌에 전속 모델로 발탁한 박신혜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업계에서 여성 모델이 4년 연속 전속 모델로 기용된 사례는 ‘밀레’의 박신혜와 ‘네파’의 전지현 뿐이다.
밀레는 박신혜와의 재계약과 관련해 “산악 활동에 초점을 맞춘 익스트림 아웃도어가 성황을 이루던 과거와 달리, 애슬레저·소프트 스포츠(Soft Sports)가 레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보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소비자들에게 제시할 필요성이 커졌다”며 “박신혜가 그에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밀레는 박신혜만의 건강하고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2017 S/S 시즌 화보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고, 밀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